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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형 DRT, 똑타(똑버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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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버스 사업 개요

경기도 신도시 대중교통 불편지역을 대상으로 신(新) 교통서비스인 DRT 사업을 통해 교통사각지대 해소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코자 경기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. 

 

-. 일정한 노선이나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 및 사전 예약에 대응하여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교통 서비스

 

-. 신도시 대중교통 불편지역에서 생활/교통거점 간 운행 및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도입으로 구독형 서비스 중심의 타(他) 지자체 DRT와 차별화된 서비스 공급이 가능하다. 

 

-. 성인 교통카드 기준 요금 1,450원, 일반 시내버스 요금 동일 (2023년 7월 기준)

 

 

 

똑버스 주요 내용

경기도형 DRT 규제특례 신청

-. 여객자동차법 제3조에 따라 농어촌, 대중교통 부족지역에서만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이 가능

 

-. 신도시 내에서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이 가능토록 규제샌드박스 신청

 

 

경기도형 DRT 시군 공모사업에 운송사업자로 참여

-. 지방공기업법 제2조 (적용범위)에 따라 경기교통공사에서 DRT 차량을 이용한 자동차 운송사업 추진

 

 

DRT 서비스 제공 및 PM 연계

-. 지역 내 이용자 호출에 대응, 실시간 배차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

 

-. DRT 운송사업과 대체 보완 관계인 초단거리 이동 서비스 연계 제공

 

 

똑버스 운행지역 (일부지역 운행 준비 중)

-. 고양, 남양, 수원, 안산, 양주, 파주, 평택, 하남, 화성

 

 

 

 

 

-. 현대차와 경기교통공사는 안산시 전역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(DRT)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계가 가능한 통합교통 서비스를 시작하였다. 현대차가 인공지능(AI)을 결합한 수용응답형 교통수단 '셔클'을 MaaS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경기교통공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. 

 

-. '똑타'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는 경기도 통합교통 서비스는 경기교통 공사가 운영한다. 똑타는 현대차가 셔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경기도 맞춤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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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aS(통합교통서비스)

-. 통합교통서비스(MaaS, Mobility as a Service)는 이용 가능한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의 조합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이동 경로를 제시하며, 시스템 고도화에 따라 이용자의 운임 지불 편의까지 도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칭한다. 

 

-. DRT 등 신교통수단과 결합하여 기존 공급자 중심의 대중교통 패러다임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화하는 효과가 있다. 

 

 

 

경기도형 MaaS, 똑타

-. 기존의 교통수단인 노선버스, 지하철에 새로운 교통수단인 DRT, PM 등을 연결하고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MaaS 플랫폼 도입.

 

-. 경기도, 경기교통공사, 시.군, 민간 플랫폼 사업자, 운송사업자 등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는 '경기도형 MaaS' 체계 구축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의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경로로 예약 결제하는 통합교통 서비스.

 

-. 공동운영사와 경고도형 MaaS 플랫폼 사업 서비스 지역 및 연계 모빌리티 점진적 확대

    (지역) 2기 신도시 -> 농어촌, 산단 등 취약지역 -> 3기 신도시

    (연계) 똑버스(도심형DRT), 공유 PM -> 기존 대중교통 -> 광역 DRT -> 주차정보 등 순차 확대 예정

 

 

 

출처: 경기교통공사

 

 

 

출처: 경기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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